한내여중, ‘윤무부교수 초청 강연회’ 개최

보령--(뉴스와이어)--한내여자중학교(교장 이종호)는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4월 21일 '새 박사'로 유명한 경희대학교 윤무부 교수를 초청, 특강을 열었다.

'미리 가본 2030, 누리는 미래'라는 주제의 영상물 시청을 시작으로 한내여중 강당에서 이루어진 이날 특강은 과학기술 앰버서더인 윤무부교수의 ‘새 이야기’가 학생들의 많은 관심 속에 이루어졌다.

작년에는 '과학의 힘 미래를 바꾸다'라는 주제로 조선대학교 생물과학부 김성주 교수의 특강이 있었으며, 이런 지속적인 과학의 날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선택을 다양화 하고, 과학에 대한 관심 및 동기를 유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주관하고 과학기술부와 교육인적자원부의 후원 아래 활동하는 홍보대사인 ‘과학기술 앰버서더' 는 과학 기술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사회 각 층의 과학기술인이 주체가 되어, 자라나는 청소년에게는 이공계 진로유도를, 일반인에게는 과학문화에 대한 인식 및 과학기술을 폭넓게 이해하고 과학을 문화로써 즐길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활동한다.

웹사이트: http://www.cnbr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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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교육청 장미,017-683-1599,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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