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벨루치 주연의 ‘사랑도 흥정이 되나요?’ 5월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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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픽쳐스
2006-04-21 15:18
서울--(뉴스와이어)--모니카 벨루치 주연의 영화 <사랑도 흥정이 되나요?>(수입 유레카 픽쳐스)의 국내 개봉이 확정되어 그녀의 작품을 기다려 온 수많은 팬들에게 반가움을 주고 있다.

<사랑도 흥정이 되나요?>는 최근 <매트릭스>시리즈와 <그림형제>로 관객들에게 여신 같은 아름다움, 관능적인 섹시함으로 알려진 여배우 ‘모니카 벨루치’가 주연한 영화. 이번 영화에서 모니카 벨루치는 모든 남자들을 단번에 사로잡는 숨막히게 아름다운 여인 다니엘라 역을 맡아 성숙한 매력을 선보인다. 보는 것만으로도 대중을 압도하는 완벽한 아름다움을 지닌 모니카 벨루치가 있었기에 가능한 역할이라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이다. 또한 모니카 벨루치의 과감한 노출연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리고 제라르 드빠르디유가 그녀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무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암흑가 보스로 등장해 오랜만에 그의 친숙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유혹과 자극의 색깔인 빨간색으로 채워져 있어 모든 이들의 시선을 강하게 사로잡는다. 하지만 포스터에서 눈을 뗄 수 없는 진짜 이유는 바로 모니카 벨루치의 섹시한 모습 때문. 육감적인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슬립차림에 짙은 흑갈색 머리를 늘어뜨리고 정면을 응시하는 모니카 벨루치는 그야말로 넋을 놓고 바라보게 할 만큼 뇌쇄적이다. 마치 영화 속 다니엘라의 매력처럼 모니카 벨루치가 담긴 이 포스터는 너무도 유혹적이어서 단번에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모든 남자들이 탐하는 매혹적인 여인으로부터 시작된 거부할 수 없는 거래에 대해서 그린 영화 <사랑도 흥정이 되나요?>는 모니카 벨루치의 진정한 섹시함과 관능미를 볼 수 있는 기대작으로 5월말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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