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파렐의 ‘인터미션’ 4월 28일 개봉

서울--(뉴스와이어)--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유망주 콜린 파렐 주연의 범죄 드라마 <인터미션 interMission>이 4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랑을 찾아 정처 없이 여행을 떠난 사람들이 한 바탕 소용돌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인터미션>은 2003년 제작되었으나, 국내/외 유수의 콘텐츠를 확보하여 DVD 및 비디오를 제작, 유통하는 기업 (주)다우리 엔터테인먼트가 수입함으로써 드디어 국내 관객들에게 선을 보이게 되었다.

<인터미션>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톰 크루즈의 상대역으로 열연을 펼쳐 할리우드 제작자들 사이에서 캐스팅 0순위로 주목받는 차세대 유망주 콜린 파렐이 주연을 맡았다. 콜린 파렐은 <폰 부스> <S.W.A.T. 특수기동대> <알렉산더> 등의 영화에서 당당히 주연을 맡으며 연기력 또한 인정받고 있는 배우다. 또한 작년 개봉됐던 <나이트 플라이트>에서 섬뜩한 테러범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킬리언 머피의 새로운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만남과 이별의 과정, 엇갈리는 삶, 그리고 스스로가 우리를 둘러싼 인생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줄 영화 <인터미션>은 오는 4월 28일, 브로드웨이 시네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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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씨네 02-540-0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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