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인터넷통합공과금 납부서비스 대폭 개선
외환은행(銀行長 로버트 팰런 / www.keb.co.kr)은 인터넷으로 각종 공과금을 일괄 조회하고, 납부하는 “인터넷 통합공과금 납부서비스” 를 대폭 개선하여 오는 26일부터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기존의 인터넷 공과금 납부기록 조회 및 납부서비스가 매건별로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개선하여, 일괄납부가 한번의 클릭으로 가능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대폭 강화하였다.
특히 국내 최초로 아파트관리비 수납서비스를 전국의 아파트단지(약 6,000단지, 350만세대)로 확대하였으며 타행 아파트관리계좌도 계좌번호 투입없이 납부서비스가 인터넷 및 자동화기기(CD/ATM)서비스를 통해 가능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이로인해 외환은행은 고객의 편의성을 제고함과 동시에 창구수납업무를 대폭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아파트관리비를 CD/ATM기로 납부할 때는 고지서에 인쇄되어 있는 13자리의 ‘전자납부번호’ 만으로 간편하고 빠르게 납부할 수 있으며, 인터넷은 물론 전국 외환은행에 설치되어 있는 CD/ATM기에서도 납부서비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 보도자료문의 : e-BUSINESS사업부 차장 조남욱 ☎ 02-729-0104
웹사이트: http://www.k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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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15일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