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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31 09:06
서울--(뉴스와이어)--야성미를 지닌 섹시남 '브래드 피트(63년생)', 모성애를 자극하는 섹시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74년생)'. 이 둘은 매력적인 외모와 몸매, 그리고 연기력까지 겸비해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섹시남으로 항상 수많은 팬과 스캔들을 몰고 다녔다. 최근 불혹의 나이를 넘기고도 <트로이>에서 남성적인 근육질 몸매와 터프한 매력으로 수많은 여성 관객을 사로잡은 브래드 피트와, 90년대 해성처럼 등장한 <타이타닉>의 히어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이 두 사람의 바통을 이어받을 차세대 섹시남은 과연 누구일까?

브래드 피트의 반항적인 야성미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모성애를 자극하는 매력을 겸비한 로멘틱 섹시 가이 '애쉬튼 커처(78년생)'는 어떨까? 모델에서 배우로 성공한 애쉬튼 커처는 190cm의 훤칠한 키에 세련된 외모로 할리우드 최고의 신세대 스타로 급부상했다. 게다가 데미 무어와의 열애설로 끊임없이 화제를 몰고 다니는 인물. 11월 19일개봉하는 초감각 스릴러 <나비효과>에서는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대학생 '에반'역을 훌륭히 소화해내,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등, 그동안 외모와 스캔들로만 부각되어온 이미지를 벗고, 연기력을 인정받는 진정한 배우로 거듭났다.

<트로이>를 통해 전국 400만 관객을 동원한 브래드 피트는 현재 <오션스일레븐>의 속편 <오션스트웰브>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갱스오브뉴욕>, <캐치미 이프 유 캔> 이후 스크린에서 볼 수 없었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또한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비행사 The Aviator>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애쉬튼 커처는 유년의 상처를 지닌 한 남자가 시공간이동을 통해 과거를 바꿀수록 현실은 전혀 예측하지 못한 파장을 불러일으키게 된다는 내용의 초감각 스릴러 <나비효과>를 통해, 11월 19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 영화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ALL THAT CINEMA(T. 723-9331~2)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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