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orts & 이벤트주류전문점’ 해리피아, 재도약 꿈꿔

서울--(뉴스와이어)--97년대 말 N세대 에게 이벤트주류 전문점으로 자리매김을 했던 해리피아가 다시 새로운 모습의 트랜드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국내최초 이벤트주류전문점으로 동상권내 매출 1위를 고수하던 해리피아가 다시한번 인기몰이에 돌입하였다.

요즘 젊은층들에게 최고의 이슈가 되고있는 e-Sports를 도입하여 새로운 문화컨텐츠를 만들어 젊은층들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함으로써 주변에 시선을 끌고있다.

국내에서는 99년말과 2000년 초부터 e-Sports란 단어가 쓰이기 시작했는데, 널리 쓰이기 시작한 건, 2000년 2월부터라 볼 수 있다.

소극적 의미에서의 e-Sports는 게임대회 또는 리그만을 지칭하는 의미로 쓰이지만, 좀 더 넓은 의미에서는 게임을 이용한 대회뿐만 아니라, 대회에서 활동하는 프로게이머, 게임 해설자, 방송국 등을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서의 의미와 게임 문화와는 또 다른 신문화를 e-Sports라고 부른다.

현재 국내에서 대기업들이 프로게이머 구단을 보유하고 e-Sports산업이 브랜드 이미지를 높임에 있어 상당한 역할을 할 것이라 예상하며 사업에 최소 10억~30정도의 자금들을 투여 하고 있다.

e-Sports 산업은 인터넷과 게임산업의 발전과 어우러져 더욱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며 장래에는 세대와 국가간의 벽을 허무는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로서, 또한 대중들의 새로운 레저로서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들어 젊은 층들의 변화를보면 인터넷게임 발달로 혼자만의 시간, 공간을 갖으려는 나 홀로 족으로 변해가는 추세이다.

이러한 트랜드의 흐름을 읽은 해리피아는 e-Sports컨셉을 도입하여 e-Sports & 이벤트주류전문점으로 새로운 시대 의 선두 주자로써 우뚝 설 것이 예상된다.

해리코리아 개요
(주)해리코리아는 퓨쳐월드, 비어캐빈, 유객주, 브링웰피자 등 500여개의 기맹점을 운영 중인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입니다. 창의, 혁신, 열정이라는 사훈 아래 모범적인 프랜차이즈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harrykorea.co.kr

연락처

해리코리아 주류사업부 장석민 019-9165-6314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