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탁 의협 의장, 병·의협 가교역할 다짐
대한병원협회 법제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희탁 신임 의장은 의료계가 한 목소리를 내야한다며 대동단결론을 강조하면서 정책사안에 대한 최대공약수를 만들어 (공동)대응해야 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유 의장은 이를 위해 의협과 병협간 정책협의체를 만들어 머리를 맞대고 긴밀하게 정책과제에 대해 (공통분모를 도출토록) 숙의해 나가는 방안을 제시했다.
웹사이트: http://www.kha.or.kr
연락처
홍보학술부 02-705-9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