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중국 무역거래 세미나’실시
이번 세미나 내용은
▶ 중소기업이 환위험에 노출된 채 무역업무를 수행함에 따른 (위엔화)환율동향 및 환위험 관리
▶ 인터넷을 통한 중국 무역거래선의 발굴방법
▶ 중국지역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수출 Incubator 사업과 수출지원 프로그램
▶ 중국과 거래 시 발생한 수출 사고사례 유형과 수출보험 종류
▶「중국시장 환경변화에 따른 무역 마케팅 전략 및 관행」 등
많은 중국관련 무역 및 투자정보가 산재해 있어 중국무역업무에 관심이 많은 무역업체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외환은행은 세미나가 끝나는 오후 5시부터 각 강사가 직접 상담에 응하는 상담데스크를 직접 운영하여 고객들과 질의응답 및 상담시간을 가졌다.
외환은행은 최근 우리나라의 중국 무역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중국지역 전문가의 양성과 영업기반 확충을 위하여 인재Pool로 「KEB China Club」를 매년 20명씩 선발,구성하여 중국 현지 견학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중국지역 투자에 관심이 있는 통상사절단을 모집하는 등 국내은행 중 중국 내 최다 점포를 보유한 국제상업은행으로서 중국지역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과 외국기업들에게도 다양한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문 의 : 외환영업본부 차장 서태훈 ☎ 02)729-8529
웹사이트: http://www.k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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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15일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