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평정에 나선 업타운... 가슴 설레는 5년만의 첫 무대

서울--(뉴스와이어)--5년만의 컴백 소식에 힙합매니아 들로부터 잔뜩 기대를 모으고 있는 업타운이 첫무대를 방송이 아닌 4월 29일 홍대 힙합 전문클럽 Q-VO(큐보)에서 5집 앨범발매를 기념한 쇼케이스 파티를 통해 갖겠다고 선언해 벌써부터 홍대지역이 술렁이고 있다.

소속사측은 업타운이 정통힙합에 근거하여 음악성을 펼치고 있는 그룹인 만큼 한국 힙합문화의 근원지인 홍대에서 첫 무대를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도 의미 있는 행동일 것 같아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되었으며, 타이틀곡 “마이 스타일(My Style)”을 비롯하여 모두 6곡을 통해 걸러지지 않은 진짜 힙합이 무엇인지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쇼케이스가 홍대의 브랜드파티로 유명한 “party M”과 결합되어 진행되기 때문에 일반참석자들은 업타운의 공연 이외에도 중간중간 여러 힙합DJ들의 디제잉(Djing) 속에 다양한 클러빙(Clubbing)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날 무대에는 블랙뮤직의 선두자 “휘성”과 인디힙합씬의 마지막 자존심이라 불리는 “더블딥”이 게스트로 참여하여 업타운의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특히 “제시카H.O”는 과거 업타운의 히트곡들을 업타운 멤버들과 함께 선보이기로 하여 맹 연습 중에 있다.

또한 다수의 연예인들이 업타운 모르게 행사당일 “깜짝 게스트”로 참석하여 업타운을 축하해 주고 싶다고 밝혀오고 있어 연예시상식에 버금가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는 추측이 돌고 있다.

한편, 이례적으로 다국적 기업인 “휠라코리아”와 “미샤”가 업타운의 음악성에 반해 각 지역대리점을 통한 업타운 쇼케이스 파티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으며, 쇼케이스 파티 당일에는 일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고가의 상품들 또한 제공할 예정이다.

다다앤브래이든 개요
다다앤브래이든은 엔터테인먼트 산업분야 전반에 걸쳐, 다다이즘의 이념에 맞춰 항상 새로움을 창조해 나가는 전문가 집단으로서, 언제나 새롭고 신선한 컨텐츠 제작을통하여 대중들의 눈과 귀를 자극시키기 위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연락처

다다앤브래이든 장민준팀장 010-6288-5624, 이메일 보내기
[쇼케이스파티 참석문의 다다앤브래이든 02-322-263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