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캠프도 이제는 중국이 대세’

서울--(뉴스와이어)--거대한 시장 중국이 날로 성장하면서 중국어 학습 열풍이 불고 있다. 학부모들 사이에서 이제 외국어 교육이 필수과정으로 손꼽히면서 방학을 이용한 중국어 캠프 프로그램이 각광을 받고 있다. 중국어와 함께 영어를 익히면서 골프와 같은 특기 프로그램이나 문화체험을 저렴하게 경험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중국조기유학 명문으로 손꼽히는 북경25중·고등학교는 ‘2006년도 여름방학 초.중.고 중국어학연수 및 문화탐방’ 이라는 모토아래 5월 6일(토)과 7일(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영어/방학캠프박람회’(www.campenglish.net)에 참가해 자세한 학교와 캠프프로그램을 소개 및 상담할 예정이다.

북경25중·고등학교(www.beijing25.co.kr)는 이번 방학프로그램에 단순히 중국어 연수와 문화체험 뿐 만 아니라 골프를 접목시켜 학생들의 특기육성에도 세심한 배려를 할 계획이다. 학교와 협약을 통해 전문프로에게 골프장 5개(90홀)가 갖추어진 최고의 환경에서 학생들이 저렴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놓고 있는 박병환 이사장은 “한국인 교육전문가에 의해 관리되어 안심하고 자녀들을 맡길 수 있고, 중국문화 이해를 위한 정기적인 문화탐방과 중국학생들과의 교류, 예체능 특기 능력배양, 최신식 기숙사와 식당시설 등 높은 교육효과를 얻을 수 있는 최상의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청도중영국제학교(www.qbiscn.com)도 박람회에 참석해 “여름방학 영어·중국어 어학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 중국 청도의 최고의 학군에 위치한 사립학교로 국제화 시대에 맞추어 학생들이 다양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영어, 중국어 이중언어교육이라는 독특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교육하고 있다. 영어와 중국어 모두 미국교과과정과 중국 교육부의 교과과정에 의한 과정으로 두 가지 언어를 모두 마스터할 수 있도록 짜여져 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4주간 진행되며 24시간 관리선생님이 상주하는 밀착형관리와 소수 정예반으로 높은 교육효과를 얻을 수 있고, 100% 원어민 선생님 수업과 다양한 주말문화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영어/방학캠프박람회’에 방문을 통해 상담할 수 있다.
* 일정 및 장소 : 5월 6일(토)~7일(일), 코엑스 3층 컨벤션 홀
* 인터넷 무료입장 등록가능(www.campenglish.net)
* 전화문의: 02-783-8261

한국전람 개요
한국전람 주식회사는 1988년 창립이래 국내에서 산업무역 전시회의 주최하고 있는 회사로써 주최하고 있는 전시회는 국제 유리산업전, 금속산업대전, 해외유학/어학연수박람회, 해외 이주/이민박람회, 국내외 영어방학캠프 박람회 등이 있습니다. 1991년 동년 8월에는 세계적 전시주최 회사인 홍콩의 B&I (Business & Industrial Trade Fairs Ltd)그룹과 대한민국내 동업계 재무부인가 1호로 유일하게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전 세계적인 Net-Work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tfai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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