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종로유학원(http://www.chongroyuhak.com)은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25일까지 자사 홈페이지 내에서 총 290명을 대상으로 ‘유학 시 룸메이트로 함께 생활했으면 하는 사람’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유럽인’이 가장 많은 득표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어학연수 시 대학부설 어학연수기관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 유학 시 룸메이트는? = 유학은 또 다른 문화체험이기도 하다. 기숙사 및 홈스테이를 하더라도 자국인과 같은 방을 쓰는 것은 거의 드문 일이다. 그렇다면 유학생들은 유학 갔을 때 어떤 외국인과 함께 방을 쓰길 원할까.

종로유학원은 최근 자사 홈페이지 내에서 설문조사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유학 준비생 총 290명 가운데 51.7%(150명)이 ‘유럽인’을 꼽았다. 유럽인 다음으로는 27.6%(80명)이 ‘아시아인’이라고 대답했으며, 북미인(11.7%)이 그 뒤를 이었다. 중남미인(2.8%)과 아프리카인(0.7%), 기타(5.5%)는 소수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종로유학원 관계자는 “주로 영어권으로 유학을 희망하는 유학생의 경우, 문화 선진국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유럽인과 함께 방을 쓰길 원하는 듯 하다”면서 “북미인이 아시아인보다 적게 대답이 나온 것은 눈길을 끄는 대목”이라고 말했다.

■ 어학연수 기관은 사설이냐, 대학부설이냐 = 어학연수를 떠나는 많은 유학생들은 세계 유수 명문 대학 내 설치된 대학 부설 어학연수기관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유학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총 290명 중 74.8%(217명)이 ‘대학부설 어학연수기관’에서 어학연수를 받길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설 어학연수기관은 25.2%(73명)에 불과했다.
이는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세계 명문 대학의 광활한 캠퍼스를 그대로 만끽해 보고 싶은 욕구와 지역별로 편차가 있긴 하지만 한국인이 비교적 적은 대학부설 기관에서 영어 교육을 받길 원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웹사이트: http://www.chongroyuh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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