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시스 모바일 3D솔루션 게임, 중국에 이어 미국 최대 이통사에 수출
모바일 솔루션개발사 리코시스(www.reakosys.com 대표 이창근)는 자사의 모바일3D엔진(리코M3D) 및 3D게임을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사에 공급해 미국에서 서비스가 시작됐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이번 달부터는 워싱턴DC, 샌디에이고, 라스베가스 등 3개 도시에서 버라이즌 와이어리스의 이동통신서비스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리코시스 ‘M3D’엔진을 이용해 자체 제작한 ‘Evil Slayer’란 모바일 3D게임 다운로드서비스를 시작한다. 리코시스는 향후 이들 3개 지역 외에 미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 실시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Evil Slayer’ 외에 추가로 2종의 모바일 3D게임을 버라이즌 와이어리스측에 공급할 예정이다.
버라이즌이 영국의 보다폰과 합작해 설립한 버라이즌와이어리스사는 미 전역에 40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미국 최대의 이동통신사로 본사는 뉴저지 베드민스터에 있으며, 이동동통신방식은 한국의 방식과 동일한 코드분할다중접속방식(CDMA)를 이용하고 있다.
리코시스의 이창근 사장은 “중국에 이어 미국 최대의 이동통신사업자인 버라이즌에 리코시스의 3D솔루션과 게임을 공급하게 되어 아직 초기단계인 모바일 3D게임 시장에서 시장선점을 위한 교두보가 마련되었다고 본다.”며 “이번 공급계약 체결을 계기로 향후 국내의 게임개발 CP들과 공동으로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리코시스는 지난 9월 중국의 차이나유니콤에 자사의 모바일 3D 그래픽엔진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였고 이번 달부터 리코시스의 ‘M3D’엔진이 탑재된 최신형 휴대폰이 차이나 유니콤 향으로 출시되었다. 한편, 리코시스의 ‘M3D’엔진은 지난 6월 SK텔레콤의 모바일3D 표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리코시스의 모바일 3D엔진 ‘M3D’는 하드웨어 칩셋을 별도로 추가하지 않고도 3차원의 모든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시킨 엔진으로 평가된다.
M3D™ 엔진은 CDMA와 GSM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3D 엔진으로 2.5G 또는 3G 단말기에서 구동되며 BREW, WIPI, WITOP, Symbian OS 등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에서 작동이 가능하다. 수십 킬로바이트(KB)의 데이터용량으로도 일반 PC상에서 구현되는 3D동영상과 거의 동일한 수준의 3D동영상을 구현 가능해 제한적인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모바일3D엔진이다.
웹사이트: http://www.reakosy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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