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의 MTV 파티왕>은 클럽에서 파티 형식으로 진행되는 라이브 버라이어티 쇼. 이혁재의 피해갈 수 없는 질문 공세와 함께하는 ‘솔직담백 토크’와 그들의 뜨거운 공연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연예인과 일반인이 함께 뜨거운 클럽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것.
봉만대 감독은 이혁재의 요청에 의해 출연이 이뤄졌다. 평소 국내 에로 영화 계보를 그릴 수 있다며 전문가임을 주장하던 이혁재가 새로운 TV 영화를 제작하는 봉만대 감독을 만나고 싶어 했던 것.
현재 ‘봉만대 감독’이 제작하고 있는 ‘동상이몽’은 케이블, 위성 영화채널 OCN과 봉감독이 손잡고 제작하는 TV 영화.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의 후속작으로 봉감독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하고 있는 작품이다. ‘동상이몽’은 ‘깊은 그림’이라는 영화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여자 감독과 음향기사, 여배우, 배우 지망생 등 네 명의 여자가 펼쳐가는 서로 다른 사랑 이야기를 다룬 섹시 퍼즐극.
이혁재는 친구들 사이에서는 봉감독을 ‘만대형’이라고 부른다며 친근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동상이몽’에 대한 질문에 봉감독은 “’동상이몽’은 보여주는 것 보다 느낌이나 대사에 많은 중점을 둔 영화다. 내 영화가 야하다는 편견이 있어 TV 상영을 우려하는데, 무리 없이 상영될 예정”이라며 “남성 시선으로 본 영화가 아닌 철저히 여성 시선으로 본 영화다. 그래서 기존의 영화보다 더 새롭게 느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동상이몽’ 촬영 때에 에피소드를 묻자 “주인공 중 한 명인 허영진씨가 배를 타다 물에 빠지는 장면을 연속해서 촬영하다 발톱이 다 빠진 적이 있다. 근데 배우 본인도 촬영 당시에는 집중하느라 모르고 있다가 끝나고 나서 통증을 느꼈다고 했다. 이렇게 배우들이 열심히 연기해 줬으니 영화가 잘 될 수 밖에 없지 않겠냐”라고 말하기도.
또한, ‘자칭 에로 영화 전문가’ 이혁재는 봉감독과 ‘에로 영화’에 대한 깊은 얘기를 나누기도 했다. 두 사람은 예전과 달리 작품성 있는 ‘에로 영화’가 많이 제작되고 있음에도 저평가 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고 얘기하기도. 그러면서 이혁재는 마니아 입장에서 본 봉감독은 ‘의식과 메시지가 있는 영화 감독’이라고 평가하면서 다음 작품에는 자신이 참여해 함께 영화를 만들어 보자고 약속하기도 했다.
이혁재와 영화감독 봉만대의 신선한 만남은 11월 5일 밤 10시 30분에 MTV KOREA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onmedia.co.kr
연락처
MTV 홍보담당 이영빈 031-789-10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