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천변고속화도로, 11월1일부터 전자화폐로 통행료 징수
전자화폐 전문 업체인 비자캐시코리아 (www.visacash.co.kr, 대표이사 장성태)는 11월 1일부터 이 2개의 요금소에서 통행료를 비자캐시로 받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요금은 경차가 300원, 소형차(16인승 이하)가 700원이다.
천변고속화도로는 대덕대교에서 원촌교, 한밭대교를 잇는 4.9km의 6차선 자동차 전용 도로로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도로사업 외자유치로 건설했으며 비자캐시측은 지난해 민간투자유치사인 대전 천변화고속도로 주식회사에 Toll System을 공급하는 프랑스 회사인 EGIS사와 스마트 카드인 한꿈이카드 지불결제 시스템 및 컨설팅 제공과 단말기/SAM 공급 계약을 맺었다.
이번 서비스 개시는 주변지역의 교통난 해소에의 역할 뿐만 아니라 대전에서 활성화되고 있는 한꿈이카드의 주변 충청도 지역으로의 확산에 있다.
해외 홍콩이나 싱가포로 같은 도시국가 형태의 경우, 인프라 가설이 용이할 뿐 아니라 비용도 적게 들어 교통카드 영역에서 전자화폐가 큰 성공을 거두었는데 이제 국내에서도 교통 시장을 비롯한 인터넷 결제시장과 동전과 소액 현금 시장을 전자화폐의 승부처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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