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2006 부산 국제 모터쇼 참가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SM7의 명품 가치를 한층 강화한
특히, 르노삼성자동차는 전시관 전면부에 7.5m 높이의 LEC 타워 2개를 설치하여, 자동차와 고객, 즉, 르노삼성자동차와 부산시 시민들이 나란히 승화되는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9m 너비의 와이드 LED 스크린을 설치하고, 전시관을 5개의 존(Zone)으로 구성하여 주제별로 차별화시킴으로써, 품위 있고 최고를 지향하는 르노삼성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시관 곳곳에 연출했다.
먼저, 오는 5월 2일, 소비자에게 첫 선을 보일
아울러, <7인치 뒷 좌석 전용 모니터>와 <뒷 좌석 파워시트> 및
한편, 1998년 출시 이후, 세련된 인테리어와 품질에 대한 우수성을 바탕으로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또한, 국내에서 폭발적인 판매 신장세를 기록하는 동시에, 닛산으로의 첫 수출을 통해 해외에서도 그 품질과 성능을 다시 한 번 입증 받은
특히,
<르노 F1 머신>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모터쇼에 ‘르노 존 (Renault Zone)’을 마련하여, 2005년 F1 그랑프리에서 컨스트럭터 및 드라이버 부문 모두에서 르노 F1팀에게 우승을 안겨준 <르노 F1 머신>을 전시한다.
특히, 한국 디자이너가 고안한 도깨비불 디자인을 직접 F1 경주차에 적용해, 실제 작년 벨기에 그랑프리에 직접 출전하기도 했던 <르노 F1 머신>은 르노 F1팀의 승리에 대한 강한 집념을 표현하였을 뿐만 아니라, 한국의 이미지와 전통 문화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시뮬레이터 &
또한, 르노삼성자동차의 최신 기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테크놀로지 존 (Technology Zone)>을 구성하여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테크놀로지 존>에는
이 외에도, 출범 초부터 르노삼성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교재들을 전시하여 자동차 회사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표현했다.
특히, 어린이날에는, 본 프로그램의 부산 지역 시범학교 학생들을 전시관에 초청 할 예정이며, 이 외에도 전시관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교육용 CD와 반사제로 만들어진 이름표 등 교통 안전과 관련한 선물을 제공한다.
또한, <르노삼성자동차와의 우정>을 주제로 가야금 연주, 프랑스 국제 콘테스트 우승팀인 익스프레션 팀의 비보이(B-boy) 댄스, 비트 박스(Beat box), DJ 스크래치 등 과거와 현재가 혼재되고 동서양 문화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이벤트를 마련, 전시관을 찾는 관람객들과 부산 시민들에게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선사하는 한편, SM 시리즈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컨셉을 강조할 수 있는 기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휴대용 PC를 통한 상담 서비스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실시간 상담과 견적서를 제공하고, 축적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고객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한편, 27일 부산모터쇼 프레스 데이에 참석한 르노삼성자동차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르노삼성자동차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부산에서 그 동안 성장의 발 자취를 공유할 수 있게 된 점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라고 밝히고, “이번 모터쇼를 통해 르노삼성자동차가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우리의 노력과 비전을 공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s://www.renaultsamsungm.com/2017/m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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