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 약령시장 한방 특구 탈바꿈’...초대형 ‘동의보감타워 건강백화점’ 탄생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와 동대문구가 제기동 일대 약령시장을 현대화 하기 위해 지정한 ‘한방 특구’ 내에 초대형 건물로는 최초로 ‘동의보감타워 건강백화점’이 27일 다양한 경품제공 및 각종행사와 함께 개점한다.

복원된 청계천 및 동대문 상권과 연계되어 서울 중심지의 한 축을 구성하는 경제적 이슈지역으로 부각되고 있는 제기동 한방 특구 의 중심에 위치한 건강백화점은 지상18층의 주상복합건물 로 지하층을 비롯 총 10개 층 전체가 한방 및 건강과 관련된 상품이 입점해 있어 이른바 ‘웰빙’ 종합백화점이 될 것 으로 예측되고 있다.

특히 지하 2층에 들어서는 서울약령시 한의약 박물관은 한의학 관련 자료,유물 등을 전시하고 학술세미나 및 컨퍼런스 등을 꾸준히 개최시켜 일반인은 물론 전문가에게도 유익한 정보 제공 및 문화공간으로써의 기능을 다 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하여 동의보감타워 건강백화점 유지형사장(49)은 “새롭게 탈바꿈해 가는 제기동 일대 상권을 활성화 하고 인근 상권 과 연계하여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새로운 한류의 주역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픈 을 기념하여 업종특성에 맞게 1만 명 에게 사혈기 를 선착순 무료로 배포하는 행사를 비롯하여 여운계씨를 비롯한 유명연예인 과 전 국가대표축구팀 감독 이희택씨 팬 사인회 및 경희대 한의학과 체험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행사 가 내달 17일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dbtow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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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타워건강백화점 홍보대행사 ㈜토탈푸쉬PR팀
담당자 고 운 / 김 성연 019-780-9288, 02)3141-8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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