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지방선거 후보, 유비쿼터스를 활용한 사이버 홍보전에 집중

서울--(뉴스와이어)--5.31지방선거가 3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얼굴과 경력을 알리기 위한 출마자들의 홍보활동이 치열하다. 특히 출마자들이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홍보를 주목하면서 사이버 선거운동의 영역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이는 대중과의 접촉을 유용하게 해주는 사이버 공간의 장점을 파악하여 그 동안 취약하다고 지적 받아온 대중적 인지도를 상승시키겠다는 의도로 해석할 수 있다.

인터넷 광고대행사 온오프코리아(대표 이영우, www.onoffkorea.com)가 진행중인 531 지방선거 관련 홍보 프로모션은 후보자의 홈페이지 제작 및 검색엔진 등록대행 서비스로서 인물정보 사이트인 후보자.kr(www.whoboja.com)과 선택531(www.choice531.co.kr)과의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벌써부터 하루 수 십 건의 후보자 홈페이지 등록 문의 등이 접수되고 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선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은 기존의 공식 홈페이지만을 중심으로 사이버 홍보를 해왔지만 금번 선거에서는 온오프코리아의 홍보 프로모션을 이용 사이버 홍보 전략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다는 방침이다.

‘531’ 지방선거의 기호 ‘1’번에 맞는 모바일접속 번호(5311) 선점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사이버 홍보 전략을 구사하며 유권자들과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는 유권자들과 메시지를 직접 주고 받을 수 있음은 물론, 핵심내용을 비교적 간단 명료한 컨텐츠로 운영, 관리할 수 있어 유권자들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서는 지능적인 홍보 방법이다.

이 밖에도 개인 홈페이지는 물론,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블로그까지 주요 검색포털 사이트에 등록하여 네티즌들과의 거리를 좁힘으로써 정치문화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진 후보측에 따르면 “보다 다양한 방법과 수단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유비쿼터스 선거운동을 할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히고 있다.

온오프코리아 개요
21C 종합미디어채널 온오프코리아는 온라인, 오프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합한 종합 마케팅 컨설팅 회사로 온라인 광고, 오프라인 광고, 모바일 광고 전문 기업이다. 또한 바이럴 마케팅, 이메일 마케팅 등 웹 마케팅 컨설팅 전문으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onoff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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