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캐피탈, 외화FRN 5천만불 발행
이번에 발행된 FRN은 만기 3년에 금리는 6개월 Libor(런던은행간금리)에 0.5%포인트가 가산된 조건이다. 채권 발행일은 오는 5월 10일이며 신한캐피탈은 FRN 발행으로 조달된 자금을 선박금융 및 외화대출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외화FRN 5천만불은 작년 11월 발행된 FRN에 비해 0.2%포인트 낮은 금리로 발행됨에 따라 향후 국내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외화자금 조달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FRN 발행은 노무라증권이 주간사를 맡았는데, 2004년부터 매년 꾸준하게 외화FRN를 발행함에 따라 국제금융시장에서 신한캐피탈의 인지도가 상당히 안정되어 있다는 점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를 증명하듯 이번 FRN발행과정에서 5개 해외투자기관(유럽, 일본 등)을 포함한 12개 금융기관이 1억 3천만불의 FRN 인수를 요청하여 채권물량을 축소 배정하는 등 성공리에 발행을 마무리하였다.
동사는 3월28일 한국신용정보㈜ 및 한국기업평가㈜로부터 회사채신용등급 전망치를 상향조정(회사채 : A+ 안정적 → A+ 긍정적)한 바가 있는 회사로 06년 1월 다산금융상 여신전문부문 금상 수상 등 업계를 대표하는 여전회사답게 제반 경영실적이 화려하며, 신한금융지주회사의 100% 자회사로서 동금융그룹의 통합 신한은행 등 계열사와 연계하는 등 안정적인 기반을 바탕으로 꾸준히 업무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동사는 이와 같은 영업신장에 힘입어 2005년말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59.6% 증가한 367억원을 시현하여 ROE 27.4%를 기록하였고, 고정이하채권비율 및 연체율 또한 2.2%, 1.2%로 수익성과 자산건전성 모두 업계 최고의 실적을 시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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