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정 1인방송 아나운서, “천무스테파니 춤 쯤이야”

서울--(뉴스와이어)--팬들의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킨 여성그룹 천상지희의 멤버인 천무스테파니가 지상파 첫 무대에서 보여준 열정적인 플라멩고 춤이 화제이다.

각종 오락쇼 프로그램에서 선보이며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이 춤은 천무스테파니가 직접 안무를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지만, 다재다능한 천무스테파니를 향해 쏜다TV(www.ssonda.tv)에서 1인 연예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강민정(22)양이 과감하게 댄스 도전장을 내밀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인방송을 통해 천무스테파니의 소식을 전하며 직접 댄스를 선보인 강민정양.

그녀의 1인방송 진행을 지켜본 관계자들은 "전지현의 섹시하면서 요염한 춤과 인터넷 동영상으로 대박을 터트렸던 '떨녀'의 댄스가 무색할 정도"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는 후문.

한편, 강민정양이 1인방송을 진행하며 연예가 소식을 전하는 동시에 댄스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모습을 지켜본 전직 공중파 방송국 모 아나운서는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한다.

1인방송을 통해 아나운서와 연예인의 영역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강민정양을 보며 아나운서에 대한 위기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강민정양은 "댄스를 선보이며 1인 방송진행을 하는 것은 자신있다"며 "누구든지 자신있으면 도전장을 받아줄 것"이라고 신세대다운 당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천무스테파니의 춤과 소식을 환상적으로 접목시키며 숨겨진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한 강민정양의 1인방송 동영상이 벌써부터 인터넷을 강타하는 듯 하다.

이슈아이닷컴 쏜다TV 개요
적극적으로 자기 자신을 표현하려는 이들을 위해 쏜다TV는 재미있고 생생한 연예계의 뉴스를 전달하는 동시에 개개인이 쏜다TV의 정보를 이용해 연예계 리포터가 되어 인터넷 개인 방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DMB폰으로 업그레이드된 핸드폰의 발전으로 인해 앞으로의 시대는 누구나 손쉽게 언제 어디서든지 방송을 볼 수도 있다. 와이브로(Wireless Broadband Internet), 유비쿼터스(Ubiquitous)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만큼 개인이 핸드폰이나 소형 캠코더 동영상, 웹캠 등을 이용해 누구나 방송할 수 있는 1인 매체의 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쏜다TV는 언론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ssond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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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다TV 이명훈 팀장, 02-3274-0491~4, 016-730-3924,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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