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미란다 이천, 도자기 축제 기간중 온천 50% 할인

이천--(뉴스와이어)--호텔 미란다 이천의 온천 ‘스파플러스’ (www.mirandahotel.com/spaplus) 에서는 오는 5월 14일까지 개최되는 이천 도자기축제 기간 중 축제 입장 티켓을 소지하고 스파플러스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중 방문 시 온천과 찜질방 50% 할인(정상요금 대인12,000원/소인 10,000원) 혜택 및 스파플러스 전 시설 30% 할인 혜택을, 주말에는 40% 혜택(정상요금 대인15,000원/소인11,000원)과 스파플러스 전 시설을 2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호텔 고객의 편의를 위해 축제기간 중 주말에 한해 하루 3회(11시, 오후1시, 오후3시) 설봉공원에서 스파플러스 간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웹사이트: http://www.mirandahot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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