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60%, “이혼 후, 쿨하게 지낼 수 없어”
결혼정보회사 피어리(www.piery.co.kr)의 설문조사에 참여한 남녀 362명의 응답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이상이 전배우자와 가끔 만나거나 생각은 나겠지만 '전배우자와 친구처럼 지낼 수 있나’라는 질문에는 60%가 ‘친구처럼 지낼 수 없을 것’이라고 답해 전배우자와의 쿨한 관계가 실현되기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친구처럼 지낼 수 없다’고 응답한 여성은 53%, 남성은 68%로 나타나 남성들이 전배우자와의 쿨한 관계에 대해 더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혼 후 전배우자의 관계가 원만해진다면 재결합 할 수 있나’라는 질문에서는 여성 68%가 ‘재결합 할 수 없다’고 답했으나 남성 54%는 ‘재결합 할 수 있다’고 응답. 상반된 의견을 보였다.
여성들의 경우, 전배우자와 친구처럼 쿨한 관계로 지내는 것에는 응답자의 절반 가량이 긍정적이었지만 이미 혼인관계에서 실패한 전배우자와의 재결합에 대해서는 회의적이었고, 싱글로 살겠다는 의견도 남성에 비해 10%이상 많아 결혼생활 자체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들의 경우는 전배우자와 친구처럼 쿨한 관계로 지내는 것에는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반면 재결합에 대해서는 여성에 비해 호의적인 것으로 나타나 남성들은 대체로 이혼 후에도 재혼이나 재결합 등을 통해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웹사이트: http://www.piery.co.kr
연락처
피어리 홍보팀 안영주 02-201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