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들도 반해버린 부탄 영화 ‘나그네와 마술사’
‘할리우드 영화와는 다른 분위기를 느끼고자’, 혹은 ‘접하기 힘든 부탄 영화를 보고자’ 시사회장을 찾은 관객들. 시사 직후 이들은 ‘만족스럽다’는 공통된 반응을 보였다.
‘오랜만에 소박하고 담백한 영화를 보았다’ (무비스트 whiskey00님)
‘주위의 진짜 행복을 찾는 여유를 주게 하는 영화’ (씨네서울 ky21anh님)
<나그네와 마술사>는 4월 28일 필름포럼에서 관객들과의 본격적인 만남을 시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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