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보도자료 하루 500개 넘어

서울--(뉴스와이어)--코리아뉴스와이어(대표 고미재, www.newswire.co.kr)를 통해 포털과 언론에 배포되는 보도자료 건수가 하루 500개를 넘어섰다.

4월 27일 뉴스와이어가 포털과 언론사로 배포한 보도자료는 모두 502개. 뉴스와이어에 게재되는 보도자료는 2004년 8월 100개를 넘었고, 2004년 11월 200개를, 2005년 2월 300개를 돌파했으며, 2005년 6월30일 400개를 돌파한 바 있다.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가운데는 기업이 발표하는 보도자료가 가장 많고, 정부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정당 순으로 발표 건수가 많았다.

뉴스와이어의 데이터베이스에 수록된 보도자료 전체 건수는 14만6천여개로 늘어났으며, 사진은 4만2천여개로 늘어났다.

뉴스와이어를 이용해 포털과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회원사도 지난해 6월30일 3590곳에서 28일 현재 6944개로 늘어났다.

뉴스와이어 고미재 대표는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가 널리 알려지면서 최근에는 보도자료를 보내오는 중소기업과 벤처기업들의 가입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라며 "올해말까지는 가입회원사는 1만 곳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와이어는 국내에서 발표되는 거의 모든 보도자료가 뉴스와이어로 집중됨에 따라 언론사과 포털에 대한 보도자료 전송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코리아뉴스와이어 개요
뉴스와이어는 기업이 언론에 보도자료를 효과적으로 배포할 수 있도록 돕는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이다. 2004년 출범 이후 국내 7000개 미디어 및 3만4000명의 언론인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보도자료를 타깃 배포하고 있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도자료에 적합한 기자 및 미디어를 선정해 배포하며, 뉴스 모니터링을 통한 성과 분석 보고서도 제공한다. 아울러 뉴스와이어는 글로벌 보도자료 배포 기업인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 Wire)와 협력해 162개국 10만개 이상의 미디어에도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효과적으로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ewswire.co.kr

연락처

코리아뉴스와이어 신동호 이사 02-73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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