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식, 만인이 인정한 코믹배우?”
이는 그 동안 <마파도>나 <공공의적>등 수십개의 영화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관객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쌓아온 이문식이 이번 영화<공필두>에서 어느 덧 코믹한 이미지로 입지를 굳혔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폴에서 이문식은 과거에서부터 코믹한 이미지로 자리매김 해온 베테랑 배우들인 송강호, 박중훈, 최민식을 무려 70%가 넘는 압도적인 투표율로 가볍게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이효리표 살인미소’와 공필두 카툰의 ‘방귀맨’으로 관객들에게 친근함과 코믹함을 동시에 선보이고 있는 이문식에게 네티즌들은 “코믹연기하면,이문식씨를 따라올 수 없죠~ 친근함이 최대 장점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와요. 옆집 형같아서 너무 좋아요.”등 이벤트가 진행되는 동안 이러한 한줄 리풀들로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현재 방귀맨, 슈퍼맨으로 관객들에게 완벽코믹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배우 이문식이 5월 11일 영화<공필두>로 대한민국을 폭소의 도가니로 만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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