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대전한방병원 “교수님 힘내세요” 깜짝 이벤트
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료에서의 빼놓을 수 없는 소프트웨어적 부분인 진료 실력을 높여 대흥동 대전한방병원을 명품병원으로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환자진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교수님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벤트를 구상했다고 행사를 주관한 임연수 수간호사는 말했다.
노 병원장은 뜻밖의 선물에 무슨 감사의 말을 해야 할지 당황스러웠다고 말하며, 오늘날 그래 왔듯이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일이고 전 교직원이 화합된 마음으로 모든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간다면 무슨 일인들 못하겠냐고 말하며, 금번을 계기로 보다 많은 연구와 최상의 환자 치료로 용한 병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djumc.or.kr
연락처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홍보팀 최경미
018-401-8570, 042-229-6800
이 보도자료는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2006년 11월 9일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