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4월 영업실적 신규 23만7천명, 순증 2만4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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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2006-05-02 09:12
서울--(뉴스와이어)--KTF(대표 조영주, www.ktf.com)는 4월 한달 동안 신규 23만7천명, 해지 21만3천명, 순증 2만4천명, 누적가입자 1,256만명을 기록했다고 2일(화) 밝혔다.

또한 4월 한달 동안 보조금 혜택을 받은 고객은 총 17만8천명이었으며, 번호이동고객 중 5만4천명, 보상기변고객 중 12만4천명이 보조금 혜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KTF는 4월 신규 및 순증 실적이 1/4분기 월평균 대비 상당폭 줄었으나, 보상기변실적이 약 2배 정도 증가함으로 인해 해지율이 감소하는 등의 긍정적인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ㅇ 보조금지급 실적 : 177,797명
- 번호이동 : 53,871명 , 보상기변 : 123,926명

ㅇ 보상기변 : 1월(83,186), 2월(69,576), 3월(80,640), 4월(147,125)

ㅇ 3월 보조금지급 실적: 35,270명 (번호이동 12,014/보상기변 23,256)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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