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밥상 위에 맛난 반찬이 골고루 있어야 식욕이 도는 법. 이것은 영화도 마찬가지이다. 다양한 영화들이 극장가에 구비되어 있어야 관객들은 입맛대로 골라볼 수 있을 터. 그러나 최근 극장가는 ‘가을’하면 ‘멜로 영화의 계절’이라는 고정관념을 증명이라도 하듯 <우리형>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S다이어리> <비포선셋> <이프온리> <프린세스 다이어리2> <주홍글씨> <내 머리 속의 지우개>등 유난히 멜로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일색으로 채워져 있어 관객들로 하여금 다양한 장르를 고를 선택의 폭을 한정되고 있다는 불만을 사고 있다. 이처럼 비슷비슷한 영화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눈물 쭉 콧물 쫙’ 멜로 영화보다는 뭐니뭐니해도 소름이 돋을 정도로 화끈한 액션영화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하반기 유일한 액션 블록버스터로 일치감치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네티즌 기대작 1호로 손꼽힌 할리웃 액션대작 <레지던트 이블2>가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어서 액션팬들을 즐겁게 해줄 전망이다.

<레지던트 이블2>는 2002년 월드컵 때 축구팬들의 열기 속에도 굴하지 않고 높은 흥행성적을 기록한 <레지던트 이블>의 속편으로 전편보다 스케일, 액션, 재미 모든 것이 상상이상 업그레이드됨은 물론 전편보다 강화된 스릴 넘치는 긴박한 스토리라인과 유전적으로 한층 진화된 캐릭터, 그리고 배우들의 온몸을 내던진 맨손액션으로 잠시도 눈을 감을 수 없는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만든다. 여기에 보너스! 이번에는 유전적으로 강화되어 놀랄만한 파워를 펼치는 밀라 요보비치와 함께 ‘질 발렌타인’역으로 차세대 유망주로 떠오른 해외 명품모델 출신 시에나 걸로리가 쭉빵 환상 몸매를 뽐낸다고 하는데. 덕분에(?) 그녀의 섹시한 외모와 몸매에 대한 소문이 인터넷상에 암암리에 퍼지면서 영화가 개봉도 하기 전에 질 발렌타인의 영상만 모아 불법 유통되고 있다고 해 제작사 측에서는 불법 동영상 단속에 골머리를 썩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이 가을, 그래도 눈물 콧물 쏟는 신파&멜로를 원하신다면 <이프 온리><내 머리 속의 지우개>를, 답답한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줄 액션영화를 원하신다면 <매트릭스><반지의 제왕> 시리즈도 없는 올 하반기, 유일한 액션블록버스터로 관심을 보이고 있는 <레지던트 이블2>를 선택하시길!!


<레지던트 이블 2>
○ 수 입 : 태원엔터테인먼트
○ 배 급 : 시네마서비스
○ 등 급 : 18세 관람가 (R/T:95분)
○ 개봉일 : 11월 5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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