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공포 롤러코스터 체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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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2 17:02

서울--(뉴스와이어)--2006년 여름 시즌, 첫 번째 공포 영화가 될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이 초특급 이벤트를 마련했다!! 영화속 짜릿한 스릴을 맛볼 수 있는 첫번째 수단이 ‘롤러코스터’라는 것에서 착안, 세계적으로 유명한 놀이공원에 가서 최고의 롤러코스터를 체험하게 될 체험단을 모집하는 것! 참가하고 싶다면? 거리를 둘러보라.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롤러코스터에 탑승한 그들이 당신을 기다린다!!

최고의 공포 <파이널 데스티네이션>과 함께 최고의 롤러코스터를 만나라!!

영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의 공포 롤러코스터 체험단이 체험하게 될 공포의 롤러코스터는 바로 MBC 일요일,일요일밤에 ‘상상원정대’ 코너에 소개된 바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놀이공원, 대만의 ‘레오푸’다. 대만의 ‘레오푸’는 전세계 스릴 매니아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은 최고의 롤러코스터 ‘스크리밍 콘더’로 더 유명한 놀이 공원. 회전하는 특이한 모양의 롤러코스터 ‘스크리밍 콘더’는 롤러코스터가 줄 수 있는 극한의 스릴감을 제공한다. 트랙의 대만 ‘레오푸’행 티켓을 놓고 벌써부터 ‘FD폐인’들 사이에서는 보이지 않는 경쟁이 시작되었다고.

놀이 공원에서 일어나는 대형 롤러코스터 사고와 함께 시작되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은 5월 11일 개봉을 맞아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 ‘공포 롤러코스터 체험단’은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의 절대 공포와 함께 최고의 스릴을 맛볼 수 있는 최고의 이벤트가 될 것이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의 공포 롤러코스터 체험단이 되어 대만의 레오푸를 방문하고 싶다면?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의 공식 홈페이지 www.fd2006.co.kr을 방문하면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

7개의 공간과 7개의 죽음의 징후를 따라가면서 공간과 사물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공포를 선보이게 될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은 5월 11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