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후지쯔(대표이사 박형규, http://kr.fujitsu.com)는 모바일게임업체 유비쿼터스미디어(대표 임수경)가 개발한 모바일용 프린세스 메이커4를 5월 4일 SKT를 통해 정식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KTF와 LGT 이용자들을 위한 서비스도 5월 중에 실시될 예정이다. 서비스에 앞서 모나와닷컴, 핸디게임 등의 모바일게임 전문사이트에서 공동구매(기간:4월 20일~30일)가 진행되었으며, 진행 닷새 만에 신청자가 2,000여명에 이르는 등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프린세스메이커는 91년 12월 일본 가이낙스에서 선보인 제품으로 “딸 키우기”라는 기발한 게임 컨셉을 통해 전세계 수많은 플레이어들을 사로잡아왔으며, 국내 PC게임시장에서도 육성 시뮬레이션의 고전으로 자리잡으며 큰 인기를 모아왔다. 악마를 물리친 용사가 열 살짜리 소녀를 키우며 다양한 일을 경험한다는 자칫 진부할 수 있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엮어가는 ‘프린세스메이커’는 탄탄한 스토리 라인을 바탕으로 캐릭터를 키워가는 재미를 제공함으로써 수많은 게이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왔다.

한편 이번에 서비스되는 모바일용 프린세스메이커4는 PC용과 거의 차이가 없는 화려한 그래픽을 구현하여, 서비스 이전부터 모바일 게이머들의 높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제대로 된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 부재하던 모바일 게임계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린세스메이커4가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서비스 되는 모바일용 프린세스 메이커4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PC용 프린세스메이커4를 완벽하게 이식

모바일 프린세스메이커4는 개발 초기부터 원작과 동일한 시스템과 시나리오로 개발되었다. 이름만 원작을 빌렸을 뿐 속을 들여다보면 전혀 딴판인 여타 모바일 게임과 달리, 모바일 프린세스메이커4는 시스템, 이벤트, 캐릭터, 스토리, 심지어 대사까지 원작에 충실하다.

2 진정한 이벤트 게임 시스템

무사수행을 대신하여 새롭게 보강된 외출 시스템에서는 교육과 아르바이트가 자동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단순히 캐릭터의 육성치만으로 엔딩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게이머는 외출을 통해 다양한 친구를 만나고 이들과 관계를 지속하며 자신의 캐릭터를 자유롭게 성장 시킬 수 있다.

3 멀티 엔딩 시스템

게임에 등장하는 다양한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유지하느냐에 따라 엔딩이 달라진다. 즉 게이머가 누구를 만나고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엔딩이 준비되어 있다.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게임과 달리 플레이 방식에 따라 다양한 엔딩이 등장하므로 여러 번 플레이해도 질리지 않는다.

4 원작과 동일한 수준의 화려한 그래픽

모바일 환경에 맞추어 크기만 작아졌을 뿐, PC용 프린세스메이커4와 동일한 그래픽을 구현하여 다른 어떤 게임보다도 우수한 그래픽을 자랑한다.

5 이벤트와 엔딩샷을 내 휴대폰으로

게임의 특수기능인 프린세스메이커4 앨범 기능을 이용하면 게임 중 발생하는 100여 이벤트 장면 중 자신이 원하는 장면을 언제든 유저의 휴대폰 배경으로 저장할 수 있다. 이제 유저는 게임 속 감동과 아름다운 그림을 휴대폰 배경으로 사용 할 수 있다.

6 모바일 환경에 맞춘 유저인터페이스

원작과 동일한 게임이라도 모바일용은 모바일만의 특징이 있어야 한다.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특수 기능과 스케줄 스킵 기능 등이 보강되어 휴대폰으로도 손쉽게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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