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시장 권한대행 이경옥)가 인트라넷 내부망으로 운영되는 혁신플라자를 통해 기획조정분야 등 6개 분야에 걸친 자유로운 혁신 아이디어를 상시 공모 하여, 공무원들의 아이디어 발굴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는 공무원 조직전체에 자유로운 의견교환 및 토론문화의 붐을 일으켜 궁극적으로는 업무를 개선하여 고객만족을 극대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05. 11. 1~’06. 4. 25일 사이 제안된 아이디어는 무려 483건. ‘납세고지서 과년도 부과세액 표기’, ‘상수도시설 누수신고자 포상제’ ‘대학동아리와 주민자치센터프로그램의 연계’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이 눈길을 끈다.

이에 전주시는 483건의 아이디어를 직접 검토하여 현업에 접목· 시행 가능성을 타진, 이를 통한 일하는 방식개선 및 CS(고객만족) 행정으로까지 연계·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제안 아이디어의 76%가 대민서비스 분야와 밀접하게 관련, 전주시 공무원 전체가 전주시민의 눈이 되어 시민의 불편한 곳곳 을 세심히 살피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이를 시민전체의 만족으로 까지 확산·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전주시는 자유로운 제안을 통한 혁신아이디어를 지속적 으로 발굴하여 내부로부터 시작된 열린 행정이 시민의 체감으로 이어져 감동을 맺어질 수 있는 CS 혁신전주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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