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쿠, 키리쿠’ 어린이날, 키리쿠가 거하게 한판 쏩니다~

서울--(뉴스와이어)--5월 4일 개봉을 앞둔 아프리카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키리쿠, 키리쿠>가 어린이날을 맞아 대한민국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아프리카 최고의 용감무쌍 꼬마영웅 키리쿠가 대한민국 어린이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을 특별한 어린이날을 선사하기 위해 나선 것.

제 1탄 <키리쿠, 키리쿠> 통통 클레이 만들기 행사!!

<키리쿠, 키리쿠>는 상암 CGV 에서 5월 5일 오후 2시, 선착순 3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키리쿠’와 함께하는 칼라 믹스 만들기 수업을 진행한다. 칼라믹스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이 수업에서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키리쿠’의 든든한 아프리카 친구 ‘기린’을 만들 예정이다. 본 행사는 당일 <키리쿠, 키리쿠>를 관람하는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어린이날 해당 영화관을 찾은 모든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

기존 애니메이션 영화 이벤트의 경우 일회성의 단순 경품 증정 이벤트가 주를 이루는 상황에서 30~40분이 소요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는 것은 특이한 케이스. 이는 ‘감성 치유(cure) 애니메이션’이라는 독특한 장르 컨셉처럼 어린이들의 정서 교육적 측면에서 월등한 우수성을 가지고 있는 <키리쿠, 키리쿠>가 오락성만을 추구하는 타 애니메이션과는 차별화되는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이벤트를 진행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제 2탄 <키리쿠, 키리쿠> 특별 알림장 스쿨 어택!

아프리카에서 건너 온 꼬마 친구 ‘키리쿠’가 이번엔 서울 시내 초등학교를 습격한다. 영화의 주 관객층인 초등학생들을 위해 특별 제작된 ‘<키리쿠, 키리쿠> 특별 알림장’ 나눠주기 행사가 바로 그것. 알림장은 대한민국 초등학생들에게 가장 유익한 학업 필수품으로 <키리쿠, 키리쿠> 특별 알림장의 경우 화려한 색채가 돋보이는 키리쿠 포스터가 알림장의 앞뒷면을 장식해, 화려한 색감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끌어당긴다.

<키리쿠, 키리쿠> 특별 알림장 스쿨어택 이벤트는 서울 시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아이들의 하교 시간에 학교 앞에서 알림장을 나눠 주고 있는데,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던 엄마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아르바이트생들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고. <키리쿠, 키리쿠> 수입사측은 현장의 폭발적 반응에 힘입어 5월 5일 <키리쿠, 키리쿠>를 찾는 어린이들 모두에게 알림장을 선물할 계획이다.

위 두가지 행사 이외에도 어린이들에게 가장 즐거운 날이어야 할 5월 5일에 조차 가족과 함께 지내지 못하는 소외된 어린이들을 위한 ‘<키리쿠, 키리쿠> 예매권 증정 행사’를 소외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 단체인 ‘save the children’ 과 함께 진행, 영화의 메시지처럼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지혜를 선물할 예정이다.

아이들에게 어린이다운 순수한 용기를 가르쳐주고 , 엄마와 아이를 더 큰 사랑으로 이어주는 특별한 애니메이션 <키리쿠, 키리쿠>. 어린이날을 위해 준비한 세상에서 가장 작지만 가장 특별한 영웅 ‘키리쿠’의 특별한 선물이 벌써부터 대한민국 어린이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5월 4일 전국 CGV에서 통 큰 녀석 <키리쿠, 키리쿠>를 만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dsartcenter.co.kr

연락처

동숭아트센터 영상사업팀 정유정 대리 02-766-3390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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