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경제, 여의도로 본사 이전
‘디지털과 통하는 빠르고 바른 언론’을 표방하며 지난해 6월 1일 창간한 서울디지털경제는 그동안 젊은 IT전문지로서 꾸준히 영향력을 높여왔다. 이번 여의도 이전에 따라 관련 업계와의 접근성을 높여 더욱 발 빠른 보도를 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서울디지털경제 나길호 대표는 “언제나 애정을 갖고 지켜봐주신 독자들 덕분에 지속적인 성장을 했다”며 “오는 6월 창간 1주년 특집호를 계기로 기존 24면의 지면을 32면으로 증면하는 등 독자들에게 더욱 알차고 심도있는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hiseouldigital.co.kr
연락처
(주)서울디지털경제, 02-785-8566, www.sed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