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오는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산림청(청장 서승진)은 국립수목원(광릉), 국립자연휴양림(전국 29개소), 산림항공관리소(전국 5개소), 국유림(2개소) 등 주요 산림 체험시설에 전국적으로 1만여명의 어린이를 초청하여 숲체험 행사 등 다양한 축하행사를 펼친다.

지난 4월 중순부터 5월초까지 참가신청을 받아 오는 5월5일 초청행사를 갖는 산림청은 이날 국립수목원에 어린이 및 동반가족 5,000여명을 초청하여 전시원 및 산림박물관 관람, 숲속 음악회, 산림문화체험 강좌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전국 29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사전 참가신청 없이 어린이날 당일 어린이를 동반한 모든 가족에게 휴양림을 무료(일일입장)로 개방한다. 그리고 산불진화 및 산림병해충 방제용 헬기를 관리, 운영하고 있는 산림항공관소는 전국 5개 지소에 500여명의 어린이를 초청하여 헬기 시승, 헬기 이ㆍ착륙 및 공중산불진화대원 헬기레펠 시범, 기념촬영, 사진전시회 등의 행사를 갖는다.

이밖에도 함양국유림관리소와 영암국유림관리소는 각각 산림전시관 및 야생화 관람, 삼나무ㆍ편백 숲(장성) 탐방, 산림욕, 기념촬영 등의 행사를 갖는다.

이번 어린이날 산림체험 행사에 대해 서승진 산림청장은“ 나무와 숲을 가꾸는 산림인의 마음은 우리 어린이들을 기르고 교육을 시키는 부모님의 마음과 똑 같습니다. 따라서 산림청의 어린이날 행사는 우리 미래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나무의 푸르름과 숲의 공익적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가운데 숲처럼 푸르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산림청 개요
1967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외청이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자원의 증식, 우량종묘 개발 및 보급, 산림사고 및 병충해 방지, 야생조수의 보호, 목재 수급의 조정, 해외산림자원 개발 및 임산물 수출입 등의 업무를 관할한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임업정책국, 국유림관리국, 사유림지원국, 기획관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임업연구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관리소와 5개 지방산림관리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forest.go.kr

연락처

산림청 정책홍보팀 042-481-4071~4 F.042-472-3225,0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