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V ‘보르도’, 구주의 슈퍼 TV·미주의 베스트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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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6-05-03 11:55
서울--(뉴스와이어)--삼성전자 LCD TV '보르도'에 대한 세계 언론들의 격찬이 이어지고 있다.

독일의 수백만부의 발행 부수를 자랑하는 유력 주간지인『빌트 암 존탁 (Bild am Sonntag)』은 최근 독일시장의 LCD TV 제품들을 자체 테스트하고 삼성 32인치 보르도 LCD TV를 "SUPER TV"로 격찬하였다.

이 주간지는 다른 경쟁사 대비 '보르도' LCD TV의 색 표현력과 시야각 등 화질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했다.

삼성 '보르도' 40인치 LCD TV도 독일의 유명 AV 전문지인『Audiovision (5월호)』,『HomeVision (5월호)』의 LCD TV 비교 평가에서 색 표현력, 명암비, 응답속도 등을 높이 평가받고 'Best LCD TV', 'Highlight Award"로 각각 선정되었다.

또한, 세계 60여개 언어로 번역되고, 650 만명 이상의 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미국의 세계적인 전문紙『PC World』5월호 인터넷 판도 32인치 '보르도' LCD TV를 고급스런 디자인과 컬러 표현력, 수준 높은 영상력을 높게 평가하여 『Best Buy』로 선정하고 강력 추천하였다.

이 밖에도 벨기에 멀티미디어 전문지『Netwerk』또한 32인치 '보르도' 제품의 선명한 화질, 색표현력, 게임모드 등을 우수하게 평가하고 평가 점수 90점의 "최고제품"으로 선정하였다.

삼성전자의 영상 디스플레이 사업부 전성호 전무는 "출시 전부터 베스트 바이나 서킷 시티와 같은 대형 거래선 들로부터 디자인과 화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출시와 동시에 세계 유수의 평가기관으로 부터 제품력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하고 "감각적 디자인과 뛰어난 화질의 '보르도'가 '06년 LCD TV 최고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분,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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