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개봉하는 영화들을 살펴보면 유난히 여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영화들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가을이 로맨스의 계절이다 보니 여자가 주인공인 것은 당연한 일이기도 하지만 올 가을 극장가는 여느 때보다도 유난히 매력적인 여배우들의 경합이 더욱 뜨거운 것 같다. 얼마 전 개봉한 <S 다이어리>의 김선아를 필두로 앞으로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속 미녀스타들의 빛나는 연기가 올 가을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중성 美 : <레지던트 이블2> ‘밀라 요보비치’
<레지던트 이블2>의 ‘밀라 요보비치’의 매력은 터프함이다. 영화 <제 5원소>에서 순수하고 연약하지만 지구를 구원할 마지막 희망으로 분했던 그녀는 이번 영화 <레지던트 이블2>에서 유전적으로 더 강화되어 ‘라쿤 시티’를 구원할 강인한 여전사로 등장한다. 세계적인 모델출신인 그녀는 이번 영화를 통해 ‘고공 레펠’을 행하고 ‘카포에라 무술’을 선보이는 등 극중 캐릭터를 완벽하게 묘사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해야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영화 속에서 그녀가 보여주는 현란한 액션연기에 절로 탄성이 터져 나온다.

섹시 美 : <주홍글씨> ‘이은주’, <쉘 위 댄스> ‘제니퍼 로페즈’
영화 <주홍글씨>에서 재즈가수로 분한 '이은주'는 재즈 보컬리스트 '윤희정'씨에게 사사받은 솜씨를 뽐내며 매혹적인 재즈선율로 관객들을 유혹한다. 일본 영화 <쉘 위 댄스>의 헐리웃 리메이크 작 <쉘 위 댄스>의 ‘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장기를 살려 볼륨 댄스 강사로 분해 섹시한 춤사위로 스크린을 매혹한다. <레지던트 이블2>의 ‘시에나 걸로리’ 역시 탱크 톱에 짧은 미니스커트의 섹시한 의상으로 무장하여 화끈한 액션과 더불어 섹시미를 뽐낸다.

청순 美 : <내 머릿속의 지우개> ‘손예진’
<클래식> <연애소설>등의 멜로 영화들에서 청순한 매력을 뽐냈던 ‘손예진’이 이번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에서 ‘알츠하이머병’에 걸려 사랑했던 기억조차 잊어버리는 가슴아픈 여인을 연기한다. ‘손예진’은 이 영화에서 특유의 발랄하고 청순한 매력을 선보여 많은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세 가지 매력을 뽐내는 스크린 여우(女優)들 덕분에 올 가을 극장가는 더욱 활기가 넘쳐 보인다. 특히, 11월 5일 개봉을 앞둔 스타일리쉬 액션블록버스터 <레지던트 이블2>는 중성미를 뽐내는 ‘밀라 요보비치’와 섹시미를 자랑하는 ‘시에나 걸로리’가 함께 등장하여 멜로 일색인 가을 극장가에서 확실한 액션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레지던트 이블 2>
○ 수 입 : 태원엔터테인먼트
○ 배 급 : 시네마서비스
○ 등 급 : 18세 관람가 (R/T:95분)
○ 개봉일 : 11월 5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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