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tume Institute파티에서 캘빈 클라인과 함께한 헐리우드 스타들

서울--(뉴스와이어)--매년 특정한 테마를 가지고 열리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의상연구소(Costume Institute) 자선바자회가 지난 1일 ‘앵글로마니아(Anglomania)’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에도 변함없이 패션계의 유명인사들과 헐리우드 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러 스타들이 캘빈 클라인 컬렉션을 입고 나타났다. 제시카 알바, 리브 타일러, 몰리 심스, 켈리 클라인, 사라 윈터, 바바라 부시는 캘빈 클라인 여성복 수석 디자이너인 프란시스코 코스타가 디자인 한 드레스를, 제시 브래드포드, 타이 딕스는 남성복 수석 디자이너인 이탈로 주첼리가 디자인 한 턱시도를 입고 등장하여 수많은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파티 참석 배우와 의상 소개>

● 제시카 알바 : 메탈릭 블루 컬러의 어깨끈이 없는 실크 저지 드레스
● 리브 타일러: 네이비 컬러의 언밸런스한 원 숄더 실크 크레이프 드레스
● 몰리 심스: 그레이 실크 태피터 소재의 나선형의 주름 드레스
● 켈리 클라인: 화이트 실크 소재에 바이어스 컷이 들어간 브이넥 크레이프
● 사라 윈터 : 2006 가을 캘빈 클라인 컬렉션의 블랙 캐시미어/시폰/쉐브론에 비즈 장식이 된 드레스
● 제시 브래드포드 : 2006 봄 캘빈 클라인 컬렉션의 화이트 턱시도 셔츠와 블랙 싱글버튼 피크 라펠 턱시도
● 타이 딕스 : 2006 봄 캘빈 클라인 컬렉션의 화이트 턱시도 셔츠와 스트라이프 타이, 블랙 투버튼 피크 라펠 턱시도
● 바바라 부시 : 2006 가을 캘빈 클라인 컬렉션의 레드 저지 칼럼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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