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보청기, ‘청소년 사랑 콘서트’에 난청 어린이 100명 초대
5월 5일 어린이날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People & Partner(피플앤파트너)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청소년 사랑 콘서트”에 복음보청기는 난청 어린이와 그 가족들 100명을 초대해 희망을 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복음보청기 이경택 사장은 “이번 공연은 ‘나눔’이라는 주제를 통해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서로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서 그 의미가 있다”며 “특히 어린이날 열리는 뜻 깊은 행사에 난청 어린이와 가족들을 초대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국민은행과 한국 청소년 재단이 주최하고, KBS가 후원하며 People & Partner(피플앤파트너)가 주관으로 하여 열리는 “청소년 사랑 콘서트”는 5월 5일 저녁 7시 30분에 잠실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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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9일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