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곤 더베이직하우스 회장, 국민포장 수상
우한곤 더베이직하우스 회장은 지난 1979년부터 현재까지 1,319명에게 지속적인 후원을 해왔으며 특히 한국 복지재단의 최대 개인 후원자를 기록 할 만큼 30년 가까이 꾸준한 사회 후원 활동을 지속해 왔다.
뿐만 아니라 우회장은 가족과 지인에게도 이웃사회 지원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원 활동을 적극 권유 했다. 그 결과 우종완 더베이직하우스 사장을 비롯한 가족 역시 한국복지재단을 통해 총 821명에게 후원을 했으며, 우회장의 주선으로 한국복지재단의 후원자로 참여한 사람도 56명에 이른다.
한편 우한곤 회장은 한국복지재단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과는 별도로 일흥장학회를 설립, 약 30년 가까이 본인의 출신학교인 부산 금성중학교 등 4개 학교에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더베이직하우스의 사회공헌활동을 이끌고 있다.
더베이직하우스는 2005년에도 적십자 공익기금 마련, 대한노인회, 탈북자 지원 등을 위해 회사차원에서 상당량의 의류를 지원한 바 있으며, 회사 설립 이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사내 봉사 동아리인 ‘1% 동호회’와 매월 마지막 수요일 매출의 1%를 유소년 축구팀에 지원하는 ‘Hope Project’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이웃사회 후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asichouse.co.kr
연락처
김종원 과장 02-2140-0554
민커뮤니케이션 서영진 011-9497-4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