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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3 10:08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수준의 클래식 공연을 협찬, 기획하는 메세나 활동을 수년간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는 아이오페가 올해도 변함없이 ‘아이오페 클래식스(IOPE CLASSICS) 2004’ 공연을 준비했다. 대중의 폭 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과 MIK ENSEMBLE의 협연무대가 바로 그것.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 광주, 서울, 대전, 부산, 대구에서 5회에 걸쳐 ‘열정(passion)’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과 함께, 연주자들의 곡에 대한 간략하지만 친절한 해설이 덧붙여질 예정이다. 특히 세계에서 초연되는 곡이 연주될 예정이어서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아이오페 클래식스 2004의 모든 공연 수익금은 ‘클래식 뷰티(CLASSIC BEAUTY)’를 지향하는 아이오페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토피로 고통받고 있는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기금(아이오페 아토키즈 펀드)으로 쓰일 예정이다. 공연을 보는 동시에 우리의 이웃을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아이오페는 '아트 앤 컬처(Art & Culture)'를 컨셉으로 활발한 문화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기업이 후원하는 현존 유일의 음악단체인 ‘아이오페 하프 앙상블’은 2003년 3월 23일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공연을 개최하는 한편 역량있는 하피스트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2003년 10월에는 화장품 업계 최초로 고객 초청 전국 투어 공연 '2003 아이오페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마련해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5개 도시를 순회하며 총 1만 1천명의 고객에게 '넌센스잼보리' '레미제라블' '아가씨와 건달들' 등의 유명 뮤지컬 주제곡을 선보였었다.

아이오페 클래식스 2004 - 김지연 & MIK ENSEMBLE의 스토리가 있는 클래식 여정

일시 및 장소:
광주 11.10.수.7:30pm.5.18 기념문화관 민주홀
서울 11.11.목.8:00pm.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대전 11.12.금.7:30pm.예술의전당 아트홀
부산 11.15.월.7:30pm.부산시민회관
대구 11.16.화.7:30pm.동구문화체육회관 대공연장

티켓: R석 4만원/S석 3만원/A석 2만원
주최: IOPE
주관: 영&잎섬
공연문의: 영&잎섬㈜ 02)720-3933
티켓문의: 티켓링크 1588-7890 www.ticketlink.co.kr
인터파크 1544-1555 www.ticketpark.com

아이오페 클래식스 2004 - 연주자 소개

아이오페 클래식스 2004의 주인공 중 한 명인 김지연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바이올리니스트이다. 한국에서 김남윤 교수에게 배운 후, 줄리어드에서는 도로시 딜레이, 강효, 펠릭스 갈리머 등에게 사사한 김지연은 차세대 바이올린 주자로 떠오르면서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 실내악단과 협연하였고 현재까지도 솔리스트로서 뛰어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1989년 국제 오디션에서 주관하는 Young Concert Artists 1위 입상, 1990년 Avery Fisher Career Grant 수상, 1993년 난파상 수상, 1994년 MIDEM 국제 음악 컨벤션에서 주최한 Cannes Classical Awards에서 그 해의 최고의 데뷔로 선정되는 등 국제적으로도 그 실력을 인정 받았다. 미국에서 독특한 자신만의 스타일로 이름을 날려 온 김지연은 클린턴의 초대로 백악관에서 열린 '국립 예술 훈장 수여식'에서 기념 연주를 가지기도 하는 등 타고난 재능과 탁월한 음악성으로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탄탄하게 구축해 나가고 있다. Denon레코드의 대표적인 아티스트로서 현재까지 5장의 클래식 앨범과 1장의 크로스오버 앨범을 발매하였다.

김지연과 함께 연주하는 MIK ENSEMBLE은 한국 클래식계의 실력있는 젊은 연주자들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수빈, 비올리스트 김상진, 첼리스트 송영훈, 피아니스트 김정원으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그룹이다. ‘Made in Korea’의 약자를 따 이름을 만들었다는 이 프로젝트 그룹은 그 명칭에서부터 청년 특유의 재기발랄함과 유머, 그리고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 2003년 1월 14일 호암아트홀 신년음악회에서 MIK의 첫 모습을 드러낸 이들은 예상을 뒤엎는 레파토리 선택과 탄탄한 연주 실력으로 대중들의 지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의 등장은 공교롭게도 금호 현악 4중주단 해체와 시기적으로 맞물려 클래식계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동세대의 음악가들과의 음악적인 교류, 교감을 갖는 행위 자체를 소중히 여기는 MIK앙상블, 그 다음 행보가 주목되는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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