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T, 뉴욕주립대 테크노경영석사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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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4 14:27

서울--(뉴스와이어)--교육부 정식인가를 획득한 국내 최초의 경영전문대학원인 aSSIST(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 데이비드 스미스) 경영연구원은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테크노경영석사(MS-TM ; Master of Science in Technology Management) 과정 8기 신입생을 5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최첨단 기술 트렌드와 글로벌 스탠다드의 경영이론을 익힌 차세대 테크노경영자 양성을 위해 199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이 과정은 뉴욕주립대에서 엄선한 국내외 최고의 석학들이 100% 영어로 강의를 하며 1년동안 주말반 수업으로 진행돼 직장근무와 학업을 병행할 수 있다.

1년에 한 번, 매년 7월에 개강하며 마지막 3주는 미국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캠퍼스를 직접 방문해 현지교육과 기업방문, 졸업식 행사를 갖게 된다. 뉴욕주립대 테크노경영석사 과정은 그동안 SK C&C, 삼성그룹, KTF, SK텔레콤, 야후코리아, LG텔레콤, 하나로텔레콤 등 국내 정보통신 분야 선도기업들로부터 꾸준히 직원들을 파견받으며 IT 핵심인력 양성 교육프로그램으로 굳건히 자리를 잡은 프로그램이다.

이 과정을 운영하는 aSSIST 경영연구원(http://gim.assist.ac.kr)은 기업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핀란드 헬싱키경제경영대학, 미국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등 해외 유수 대학과 다양한 공동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개요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 총장 문휘창)는 기업 핵심 인재교육 No.1 경영전문대학원이다. 2004년 국내 처음으로 설립된 경영전문 대학원대학교로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1995년부터 진행해 온 알토대(前 헬싱키경제대) MBA는 국내 4876명의 최대 동문을 배출하고 있는 대표적인 과정이다. 스위스 로잔비즈니스스쿨, 영국 런던대 등 유럽 대학과 함께하는 경영학박사 과정 외에도 20여 개 기업과 핵심인재 육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ssist.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