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 Korea, 로한 PC방 육성도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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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4 14:46

서울--(뉴스와이어)--PC방에서 로한을 즐기면 1석 2조!

온라인 컨텐츠 퍼블리셔 ㈜YNK Korea(대표 윤영석)은 오는 6월 7일까지 ㈜YNK Games가 개발한 시스템홀릭 온라인 ‘로한’(www.rohan.co.kr)의 ‘PC방 더블(Double)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로한 PC방 더블 이벤트’는 해당 기간 동안 로한 PC방 IP로 접속한 캐릭터에 한해서 몬스터 사냥 시 게임머니를 2배로 지급하고, 위탁판매 NPC에 물품을 등록할 경우 기존 수수료 5%에서 대폭 낮춰진 2%의 수수료로 물품을 등록할 수 있다.

상용서비스 이후 처음으로 기획된 이번 PC방 이벤트는 단발성 프로모션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로한 가맹 PC방의 정기적인 육성정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 보강해 좀 더 견고한 대 고객서비스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YNK Korea 게임사업본부 최정훈 이사는 “신 종족 업데이트 이후 유저간담회와 이번 PC방육성 정책 등은 로한을 위한 전방위 마케팅의 시작에 불과하다”며, “이번 이벤트가 로한 가맹 PC방과 PC방을 주로 이용하는 유저 모두에게 만족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대 고객 서비스 강화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YNK Korea는 로한의 4월 대규모 업데이트를 모두 마치고 현재 테스트 서버에 추가된 신종족 ‘데칸’에 대한 유저의견 수렴을 위해 4일 오후 6시부터 3시간동안 대구에서 유저간담회를 개최한다.

플레이위드 개요
㈜YNK KOREA는 1998년 게임 마케팅 및 캐릭터 라이센싱 사업을 시작으로 국내 유일의 온라인 컨텐츠 퍼블리싱 전문 기업을 지향하며 한길을 걸어 왔습니다. 현재 ㈜YNK KOREA는 시스템홀릭 온라인 ‘로한’, 개그액션 RPG ‘씰 온라인’, 파워액션대전게임 ‘이지파이터’ 등의 국내외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2006년 사명 및 CI 변경을 기점으로 글로벌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로 성장하기 위해 도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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