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준 성명-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정당사에 새로운 장을 열겠다
드디어 대한민국에도 위정자들의 인위적이고 정략적인 의도에 의하지 않고 지극히 평범하고 순수한 민초들에 의해 민초들의 뜻을 받들어 역사적 사명감을 가지고 탄생하게 된 진정한 국민의 정당이 탄생한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 정당사에 새로운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중대한 의미로 혁신정당의 탄생이자 제2의 정치혁명이다.
‘한미준’,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당'은 창당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의 뜻을 하늘같이 받들어 타락하고 혼탁하기만한 정치판에 새로운 희망과 새로운 신바람을 몰고 올 것이다. 국민이 편안히 웃으면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신명나는 국민정치! 생활정치! 희망정치! 통합정치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한미준’은 국민의 뜻으로 국민에 의해 탄생한 국민의 정당인만큼 국민의 많은 지지와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국민정당이 되기 위해 ‘한미준’의 당직자들과 50만 당원들은 언제나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초심의 마음으로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다.
이제는 대한민국에도 위정자들의 정치적 의도에 의해 급조 되었다가는 이해관계에 따라 창당한 지 불과 몇 년 만에 그 수명을 다하고 폐기처분 되어지는 일회용 인스턴트정당이 아닌 국민의 자부심이자 국민의 대변자로서 100년 1,000년을 가는 정당이 필요한 때이다.
인위적, 정략적으로 탄생한 기존의 정당과는 달리, 시대와 역사를 깊이 고민한 끝에 시대의 부름에 부응하여 역사적 사명감으로 민초들에 의해 탄생한 ‘한미준’은 영원히 국민의 정당으로 역사에 자리하기를 희망한다.
백성의 뜻을 가장 지근거리에서 담아낼 수 있는 대리인을 뽑는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다. 이번 5.31 지방선거에서 고건 전 총리를 지지하는 우리 ‘한미준’은 전국적으로 후보를 낼 것이다. 그리고 반드시 승리를 쟁취할 것이다.
그 작은 승리를 발판삼아서 2007년 대통령선거에서는 ‘국민통합형’, ‘경륜형’, ‘청백리형’의 덕목을 지닌 이른바 제3세대 리더십을 갖춘 지도자를 ‘한미준’ 의 후보로 영입 할 것이다. 그리고 더 큰 국민승리를 위해 앞으로! 앞으로! 나갈 것이다.
이 역사적인 대업의 완수를 위해 우리 한미준의 동지들은 다 같이 손에 손을 잡고 한 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 '위대한 대한민국', ' Great Korea'의 미래를 우리 한미준의 손으로 준비하고 열어 갈 것이다.
다시 한 번 존경하는 국민과 사랑하는 애당동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국민정당으로 1,000년을 가는 ‘한미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
2006년 5월 4일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당
대 변 인 박 갑 도 ( 朴 甲 徒 )
웹사이트: http://www.gk.or.kr
연락처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당, 02-761-0591,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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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3일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