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니 짐머’ 의 소피 마르소 과거 사진, 온라인상 핫이슈

서울--(뉴스와이어)--‘소피 마르소’의 과거와 현재의 변천사를 사진으로 보여주는 한 인터넷 사이트의 게시물이 네티즌의 폭발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최근 신작 <안소니 짐머>에서 치명적인 매력으로 남자를 유혹하는 팜프파탈 스파이로 변신해 화제가 되고 있는 ‘소피 마르소’는 과거에도 ‘모든 남자들의 로망’으로 전세계 관객을 사로잡았다. 이제는 보다 원숙하고 섹시한 아름다움으로 관객을 유혹하는 이 불혹의 여배우가 다시 아름다움의 여신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비결은 무얼까.

너무 예쁜 소피 마르소의 변천사에 네티즌 열광!
최근작 <안소니 짐머>에서도 여전히 매혹적이다!!

“20여년이 지난 지금 봐도 소피 마르소는 너무나 완벽하다-Aaramony”

“어찌 사람이라 할 수 있으랴.. 완전 천사!!- 201soon”

“나이 들어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 완벽한 아름다움의 여배우-elly

“최근작 <안소니 짐머>에서는 섹시한 스파이로 변신.. 그녀의 변신은 끝이 없다. 변하지 않는 건 아름다움뿐..- faith “

포털사이트 다음의 영화 섹션 ‘이슈 & 동감’에 게시된 ‘너무 예쁜 소피 마르소의 변천사’에 달린 댓글들이다. 아이디 ‘wireless’의 한 네티즌이 올린 이 게시물은 올린지 3일만에 40,000명에 가까운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최고의 인기 게시물이 되었다.

<라붐> <유 콜 잇 러브> 등의 영화에 출연했던 요정 같은 소피 마르소의 모습은 지금 봐도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예쁜 모습이다. 한때 코팅 된 책받침의 갈피를 점령했던 ‘소피 마르소’의 인기가 짐작되고도 남음이다. 그 시절 소피 마르소의 영화를 보지 못한 어린 네티즌들은 “국민동생 문근영보다도 훨씬 이뿌다 - hong2006 “ “저렇게 예쁜 여배우가 있었다니.. 지금 배우들은 비교도 안 된다 - 바우바우“ 라며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특히, 5월11일 개봉 예정인 <안소니 짐머>에서 소피 마르소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 같은 ‘소피 마르소’열풍은 더욱 거세어지고 있는 추세. 완벽한 범죄자와 매력적인 스파이의 범죄 스릴러인 <안소니 짐머>에서 남자를 유혹하고, 교묘하게 속여 위험에 빠뜨리는 의문의 여인으로 등장해 자신의 연기 인생 최초로 파격 변신에 도전한 그녀는 세월을 뛰어넘는 아름다움으로 다시 한번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그녀의 과거 사진에서 보여지는 요정 같은 모습은 오히려 <안소니 짐머>를 기대하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이고, 소피 마르소의 변신을 더욱 궁금하게 만드는 부분이기도 하다. 여전히 청순한 아름다움의 심볼로 각인되어 있는 소피 마르소가 <안소니 짐머>의 ‘팜프파탈 스파이’를 연기한다는 것은 거의 충격에 가까운 일이기 때문이다.

히치콕의 스릴러를 능가하는 완벽한 시나리오로 화제가 되고 있는 <안소니 짐머>는 매력적인 스파이 ‘키아라’로 분한 소피 마르소의 아름다움을 확인할 수 있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j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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