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코리아 보급형 ATX파워서플라이 DM325출시

서울--(뉴스와이어)--(주)다오코리아(대표 김동현)가 중저가 파워서플라이 시장에 도전장이 될 DM325 를 출시했다.

PC주변기기의 사양이 점점 고사양화 되어 전원공급장치의 고용량화 추세가 대세이지만, 저사양의 사무용PC나 인터넷검색용 PC의 경우 저렴하면서 적정 용량의 파워서플라이가 장착이 되는것이 일반화 되어있다. DM325의 경우 인텔의 ATX12V 규격을 만족하며, 20+4핀 메인커넥터와 시리얼ATA를 지원한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각종 보호회로 및 접지설계, 퓨즈회로 채용등으로 제품 안정성에 만전을 기하였다.

다오코리아 관계자는 “그동안 가격대비 성능을 따지는 꼼꼼한 유저층을 겨냥해 중저가 파워시장에서 우위를 점할것” 이라며, 보급형 파워서플라이 시장에서도 선전이 기대된다.

소비자가: 16,000원선

다오코리아 개요
다오코리아는 "simbadda" PC케이스를 제조-수입 하고 있으며, 2005년 세계최초로 ITS 방식의 "터체케이스"를 선보였다. 정도경영을 마인드로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젊은 유통 회사이다. 사업영역은 PC케이스 및 파워서플라이 제조 유통, 외장케이스 및 기타 주변기기 제조 유통, Matrix neo LCD 국내 제조-유통, 디앤디컴 메인보드, VGA 국내총판 등 이다.

웹사이트: http://www.daokorea.co.kr

연락처

다오코리아 기획실 김영호, 02-702-0119, 016-9383-1929,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