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리퍼블릭 성년의 날, 컬러로 기억되는 커플 속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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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8 09:09
서울--(뉴스와이어)--5월 셋째 주 월요일은 스무 살이 된 것을 기념하는 성년의 날.
생애 단 한 번 뿐인 성년의 날을 맞아 이성 친구를 위해 당신이 준비한 선물은?
“글쎄…”라는 허무한 대답이 돌아온다면 당신은 그야말로 ‘센스 빵점’ 짜리 이성 친구!
톡톡 튀는 패션란제리 키스리퍼블릭이 추천하는 커플 속옷으로 성년의 날, 이성 친구를 감동시켜 보자.

1. 섹시하고 발랄한 키스 핫핑크 커플 세트

1623세대 패션 큐트 란제리인 키스리퍼블릭이 준비한 ‘키스 핫핑크 커플 세트’라면 올해 성년의 날 감동 선물로 그만 일 듯 싶다. 섹시한 핫핑크 브라와 ‘KISS’ 라는 영자가 새겨진 팬티로 구성된 커플 란제리로, 성년의 날 달콤한 키스를 불러오는 아이템이다.

최근 컬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핫핑크’와 알록달록 여러 가지 색상이 어우러져 화사한 커플룩을 연출하기에 안성맞춤. 특히 여성용 브래지어는 컬러 캐미솔 끈으로 처리돼 겉옷과의 레이어드 연출에도 그만이다.

2. 개성만점의 커플을 위한 크로스컬러 커플 셋트

개성만점의 커플들을 위한 ‘크로스컬러 커플 세트’는 믹스매치의 결정판.

옐로우 그린의 브라에 팬티는 핑크계열의 스트라이프에 옐로우그린이 포인트으로 디자인된 크로스코디 믹스매치 아이템이다.

여성의 경우, 핫핑크, 라이트 핑크, 레드 계열의 브라와 코디하면 개성만점의 란제리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키스리퍼블릭만의 큐트함과 로맨틱한 느낌이 잘 믹스매치된 크로스컬러 커플 세트로 커플만의 톡톡튀는 개성을 추구할 수 있을 것이다.

3. 풋풋한 20살을 위한 그대안의 블루 커플 세트

핑크, 화이트 등 고전적인 이너웨어 색상이 지루하다면 푸른 바다를 연상케 하는 ‘그대안의 블루’ 커플 세트를 선물해보자.

여성 팬티는 블루 컬러에 밴드 부분에 라이트 핑크와 옐로우 그린이 포인트 처리해 상큼한 이미지에 로맨틱한 이미지를 더했으며 남성 팬티 역시 시원한 블루컬러에 핑크밴드와 세로 핑크 줄무늬로 처리해 경쾌함을 살렸다.

여성의 경우, 이너웨어로 흔하지 않은 블루컬러 브라로 비치거나 어깨가 드러나는 상의 아이템과 매치하면 올 여름 센스 있는 노출 패션을 완성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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