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를 잡아라” ...게임과 광고는 한 몸

서울--(뉴스와이어)--신세대 유저 층을 대상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게임들이 만들어진다.특히 플래시게임 장르에서는 일반 온라인 게임과 달리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2~3주마다 개발되기 때문에 항상 신선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북한과 제휴를 통해 플래시게임을 매번 선보이고 있는 ㈜플래시게임 이익준대표는 단순히 웹 기반에서만 게임을 하는 것 보다는 웹을 떠나서도 어디서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에 맞추어 MP3P 와 PMP 단말기에서도 게임을 하도록 16종의 게임을 이번 대한민국 만화제에 선보였다.

특징은 게임을 하고자하는 유저에게는 무료로 다운받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게임의 내용에는 광고주가 원하는 메시지를 삽입한다던가 또는 게임 시작 전 화면에 광고주가 제시한 동영상CF를 삽입하여 구매력을 어디서든 유도하는 장점이 있다.

하루 평균 20 ~ 30회 이상 게임을 즐기므로 광고노출 또한 매력적이다. 무엇보다 광고비의 명확한 사용을 웹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장점과 광고비 지불방식 또한 사용자가 다운로드를 하였을 때만 광고비를 지불하므로 비용과 효과측면에서 효율적이다.

여기에 맞는 광고는 게임 이용자가 대부분 10 ~ 20대층이므로 식 음료와 영화,음반,패션,스포츠용품 등이다. 무료게임을 다운로드 하려면 플래시게임포탈 사이트 (www.flashgame.co.kr)의 [플래시통]에서 하면 된다. 문의: (주)플래시게임 02-3443-7445

플래시게임 개요
웹게임포탈 - 플래시게임 1위의 업체이며 현재www.flashgame.co.kr 로 게임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모바일 플래시게임을 핸드폰, mp3p, pmp를 비롯한 각종 모바일 단말기에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lashgame.co.kr

연락처

(주)플래시게임 인터넷사업팀 이재철팀장 3443-7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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