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YMCA, 별도법인 삼동소년촌 준공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서울 YMCA의별도법인 으로 운영 되고있는 사회 복지법인 삼동 소년촌이11개월 공사 끝에 5월11일 11시에 상암동 소재 삼동 소년촌 신축현장에서 준공식를 갖는다.

총 대지면적 916평위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의 삼동 소년촌은 60여명를 수용 할 수있는 현대식 건물로,소년들를 위한 복지시설로는 우리나라에선 제일의 시설이될것이다.

삼동소년촌은 6.25 한국 전쟁를 전,후하여 1953년8월12일 서울YMCA가
전쟁 고아를 보호,교양하기위해 설치,운영 하기시작한 고아원으로 50여년의 역사를 갖이고있다.

서울YMCA는 이 삼동 소년촌를 단순히 고아를 수용하는 시설에 머물지않고 종합적인 복지 시설로 거듭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할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ymca.or.kr

연락처

서울YMCA홍보담당 조정구(02-736-3603,011-264-4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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