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문학교 학생들, KBS 1TV특집프로그램 월드컵 전사로 활약

서울--(뉴스와이어)--서울전문학교 학생들은 월드컵 D-30을 기념해 KBS 1TV가 야심차게 준비한 '가상대결! 2006 독일 월드컵-이제는 16강이다(5월10일 수요일 오후 7시10분 방영) '에서 시뮬레이션 게임 가상 대결부문의 온라인 월드컵 전사들로 활약할 예정이다.

세계 최대 게임 업체인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이하 ‘EA’)가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독점 권리를 받은 유일한 월드컵 공식 게임, ‘2006 FIFA 월드컵™’ 을 통해 한국이 속한 G조의 토고, 스위스, 프랑스와 총 100회에 걸친 게임을 진행하고, 한국의 승률을 통해 16강 진출 여부를 가늠해본다.

서울전문학교는 이번 특집프로그램에서 월드컵 전사로 활약하는 학생들 이외에도 <한국전 점수 맞추기> 및 학교가 주최하는 <한국전 응원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한국의 승리와 16강 진출 기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KBS ITV (www.kbs.co.kr) 및 (재)서울전문학교 홈페이지(www.seojun.or.kr)참조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seojun.or.kr

연락처

서울전문학교 기획실 장은주 02-744-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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