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부산, 김해서 잔여세대 분양 중

서울--(뉴스와이어)--롯데건설이 부산 용호동과, 김해 동상동에서 롯데낙천대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

부산시 남구 용호동에서 잔여세대를 분양 중인 “오륙도 롯데낙천대”는 지상13~ 26층 8개동 규모, 25~ 34평형 430가구로 단지부근에 장산봉, 이기대 공원, 오륙도가 인접해 쾌적하며 운산초교, 용호중교, 부경대 등이 인접해있다. 분양가는 평당 570~ 640만원선이며 2007년1월 입주예정이다(문의: 051-627-1162).

김해 동상동에서 잔여세대를 분양중인 “캐슬가야”는 32~ 55평형 696가구 규모로 분성산, 임호산, 연지공원, 수로왕릉 등이 인근에 위치하며 동광초교, 김해중, 김해여고, 인제대, 장신대, 가야대가 주변에 있다. 남해 고속국도, 경부고속국도 등으로 교통이 편리하다. 분양가는 평당 540~ 590만원선이며 2005년12월 입주예정이다(문의: 055-339-0061).

두 아파트는 올해12월까지 계약자에 한해 분양가의5% 계약, 전체 분양가의 50%를 입주후 2년까지 납부유예 하는 혜택을 준다.


롯데건설 개요
롯데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2018년까지 핵심 사업 강화 및 해외 사업 비중 확대를 통해 아시아를 선도하는 ‘아시아 TOP 10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VISION 2018’을 선포하고 수행해 나가고 있다. 비전 추진을 위해 경영 방침과 핵심 가치를 설정했으며, 비전 달성을 위해 유통·금융, 식품·건설·관광, 화학·제조, 지원 등 각 부문과 지역에서 수행해야 할 성장과제를 선정,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비전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비전 2018 추진 체계’, ‘임직원 자긍심 강화 프로그램’, ’미래 인재 양성’, ’브랜드 경영’, ’고객 심층 이해’를 5대 핵심 실행기반으로 설정, 이를 성공적으로 실현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의 위상에 걸맞는 경영 인프라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ottec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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