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컴, ‘명인전자팩스’ 인터넷 회선 상품에 번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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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컴
2006-05-09 10:00
서울--(뉴스와이어)--정보화 솔루션 전문기업 키컴(대표 이윤규, www.kicom.co.kr)이 넥스지(대표 주갑수, www.nexg.co.kr)와 체결한 전략적 제휴의 일환으로 넥스지의 인터넷 회선 상품에 ‘명인전자팩스 라이트’를 번들로 제공한다.

따라서 5월 중순부터는 넥스지의 VPN솔루션 및 VAAN 등 인터넷 회선 상품을 사용할 신규 기업 고객은 초기 도입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무료로 명인전자팩스를 도입할 수 있다.

명인전자팩스는 C/S방식으로 개인 컴퓨터에서 팩스 송수신이 가능하고 송수신된 팩스는 서버에 저장되어 데이터베이스로 관리할 수 있다. 그러므로 팩스 송수신이 간편해져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관공서 및 기업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 제품 번들로 양사는 고객 서비스를 통한 신규 고객 확보 및 전자팩스의 저변확대 등 각각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공동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명인전자팩스 라이트의 주요 기능으로는 문서 자동정리 기능, 동보 팩스 발송, 예약송신, 주소록, 공유문서 보관 및 검색, 문서 송/수신 대장 관리 등이 있다.

㈜넥스지에 관하여
㈜넥스지는 VPN을 이용한 기업 인터넷 전용회선 서비스 ‘VAAN (Vpn Applied Advanced Network)’을 개발하여, ISP 시장을 선점해 나가고 있으며 한화증권, SK컨설, 유한양행, 교원, 삼성SDS 등 1,200여 개 가입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ISP업계 1위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kic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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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컴 홍보팀 최미숙 팀장, 02-890-3001, 010-9800-4834,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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